O.F.S. 대전지구 선교담당 김정희 마리아 자매가 휴대폰 밴드에 올린 것을 다운 받아 편집해서 올립니다.
2015.07.20 21:43:53 *.121.46.95
아름다운 여정을 가고 계시네요.
슬픈 팽목항에서 순례를 시작하셨다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주님께서 앞서주시고 사부님이 뒤에서 밀어주실테니, 기쁘고 행복한 길이 되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여정을 가고 계시네요.
슬픈 팽목항에서 순례를 시작하셨다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주님께서 앞서주시고 사부님이 뒤에서 밀어주실테니, 기쁘고 행복한 길이 되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