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양 루케치오 형제회에서는
이번 5월 17일 오후5시에
한분 유기서약과 네분의 종신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그 기쁜 시간 시간들을 적은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배경음악은 토마스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입니다
기쁜 시간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