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라노 대성당 앞의 프란치스코 성인과 작은 형제들 조각상이
회칙인준 당시의 기쁨을 지금도 생생하게 전해 주는 것 같았어요.
성 베드로 대성당의 삐에타상 앞에서 한참을 머물고
바오로 성당 미사로 순례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