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이번 사부님 축일동안 수고하신 모든 프란치스칸들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3일동안 수고하신 수도원 형제님들과 예쁜 성가를 불러주신 거룩한 말씀의 시녀회의 수녀님들
그리고 예비 프란치스칸과 재속프란치스코 성가대,
맛있는 점심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형제들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함께함으로 느끼는 기쁨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