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9:07:32 *.143.239.148
373
372
371
370
369
368
367
366
365
364
363
362
361
360
359
358
357
356
355
354
비닐하우스에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아름다운 시간이었군요.
주님의 음성을 들음은 더욱더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