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차 연례총회를 마치며*****
|
양성교사 교안작성 <라베르나>
|
한번 더 힘을 내어 도와주세요!
|
감사합니다.
[1]
|
입회하는 날
[2]
|
형제회원의 삶
[2]
|
악습을 몰아내는 덕행
|
아구르의 잠언 30,7-9
[1]
|
만남
[1]
|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
겸손
[1]
|
새 관구 봉사자 선출
[2]
|
중국 화룡입니다.
|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1]
|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1]
|
입문
|
성프란치스코의 여정을 따라서
|
아씨시 세계 젊은이 대회 참가자 모집
|
추카해 주이소
[1]
|
고이 잠드소서
[1]
|
형님의 좋은 글로 마음이 상쾌합니다.
"동반과 부축의 삶"
이런 우리 삶이 한결 같기를..
주님의 은총을 강구합니다.
김포에서 안드레아 배